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노 미쿠 (문단 편집) === [[요리치]] === > "'''돌'''이 아니라?" > - 미쿠가 만든 크로켓을 본 [[나카노 요츠바|요츠바]] > '''"이게 어딜봐서 크로켓이야!"''' > - 미쿠가 만든 크로켓을 본 [[나카노 니노|니노]] 자매들 중 요리실력은 확실하게 '''최악.''' 니노 제외 다른 자매들도 요리실력이 안 좋지만[* 니노가 가출했을 때 밥상 상태가 심각하다고 했다.] 미쿠는 요리치 수준으로 안 좋다. 실력만 안 좋을 뿐 아니라 미각도 이상해서 도무지 요리를 제대로 할 수가 없는데 만드는 걸 좋아해서 자꾸 요리에 도전한다. 미쿠 요리의 주된 피해자는 요츠바[* 초반에는 요츠바의 거침없는 되설로 주눅들거나 삐지는 일이 많았다.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지는 요리 실력에 칭찬을 듣자 예쁘게 미소지으며 웃는 모습도 많이 보여준다]와 후타로.[* [[미각 이상]]이라 제대로된 평가가 어렵다] 후타로도 니노와 요리대결을 했을 때는 '''[[미각 이상|둘 다 맛있다]]'''라고 평가해 미쿠가 진심으로 기뻐했지만, 21화에서 크로켓을 만들어 요츠바와 후타로에게 먹게 했을 땐 요츠바가 맛없다고 하고 후타로가 맛있다고 해 맛있을 때까지 만든다며 오기를 부려 둘을 과식으로 쓰러질 때까지 먹인다. 그뒤로는 후타로도 미쿠가 요리를 해주겠다는 말만 들어도 복통을 떠올리고 기피하게 된다. 임간학교 때는 미리 연습까지 했다면서 카레에 된장을 넣으려다 같은 반 친구들에게 제지 당하기도 했다. 후타로에게 수제 밸런타인 초콜릿을 주려고 한 달 전부터 수련에 들어가 여러가지 초콜릿을 먹이며 취향까지 조사했다.--그래도 취향대로 못 만들었다-- 혼자서 실패만 하고 있던 것을 본 이치카가 요리를 잘하는 니노를 불러 도와주게 했고 전날에야 겨우 초콜릿을 스스로 만드는 데 성공해 후타로에게 맛있다는 말을 듣는다.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며 후타로의 알바처에 지원했다가 니노와의 경쟁에 밀리고선 옆빵집에서 알바를 시작했다. 그런데 미쿠가 일을 시작하면서 그 빵집의 손님이 줄었다는 말이 들린다. 77화에서는 자기가 만든 빵을 먹어보라는 말에 겁에 질렸던 요츠바가 직접 먹어보고는 맛있다며 감동했다. 그렇게 겨우 빵 만드는 방법을 익힌 미쿠가 수학여행에서 후타로에게 빵을 주겠다고 가져가 우애곡절 끝에 먹이는 데 성공하고 맛있다는 평가를 들었다. 99화에서 학교 축제에서 반대표로 팬케이크를 만들고 완판된 것을 보면 요리 실력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. 결말에서는 자신의 제과점을 운영할 정도로 실력이 좋아진다. 자신이 좋아하게 된 [[우에스기 후타로| 후타로]]의 요리를 잘하는 여성이 타입이라는 말때문에 자신이 끔찍하게 못하는 요리를 노력하고 성장한 것이라서 후타로와 함께 성장형 캐릭터로도 여겨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